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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기 타켓관련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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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진테크 작성일17-12-12 07:32 조회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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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밀당의 법칙’
베스트베이비 | 입력 2012.11.16 09:07 | 수정 2012.11.19 13:23

※ 밀당 효과 높이는 '넛지'를 아시나요?성공적으로 아이와 밀당 하는 데 매우 유용한 팁이 있다. 경제학 용어로 알려진 '넛지 효과(nudge effect)'가 바로 그것. 암스테르담 공항의 남자화장실 소변기에는 '화장실을 깨끗하게 이용하라'거나 '한 발짝 더 다가서라'는 문구가 없다. 대신 파리 모양 스티커가 소변기 안쪽에 붙어 두었을 뿐이다.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소변으로 파리를 조준하려 애썼고, 덕분에 소변이 변기 밖으로 새는 것을 80% 정도 줄일 수 있었다. 이처럼 어떠한 규제나 인센티브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힘 '넛지'다. 어떠한 강제성이나 보상 없이 타인의 선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유연한 개입을 뜻한다. 강요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넛지의 기술은 엄마들에게도 매우 도움이 될 만한 전략이다.
기획:박시전 | 사진:추경미 | 모델:손세린(7세), 박성미 | 도움말:손석한(연세소아청소년정신과 원장), 김이경(맑음아동청소년상담센터 상담연구원)


소변기 파리 한마리가 화장실을 바꿨다
기사입력 2010-04-01 01:04
넛지/리처드 탈러ㆍ 캐스 선스타인 지음/리더스북급식때 야채 눈에 띄게 배치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에는 남자소변기 중앙에 파리모양 스티커가 붙어있다. 소변기 밖으로 새어나가는 소변량을 줄이려는 작은 아이디어였지만 놀랍게도 80%나 줄었다. 화장실을 깨끗이 쓰라는 경고가 필요없게 된 것이다. 반발을 일으키는 경고나 금지없이, 심지어 이익을 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아도 대상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넛지의 힘’이다. ‘넛지(Nudge)는 팔꿈치로 쿡쿡 찌르다는 뜻으로 사람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되 선택의자유는 여전히 개인에게 열려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이론은 2008년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버락 오바마와 영국 보수당 당수 데이비드 카메론이 이를 활용한 정책을 수용하면서 널리 퍼졌다.
 

<8뉴스>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마지막으로 서점가 가보겠습니다.경제,경영 분야 2위인 '넛지' 어떤지 살펴볼까요.'넛지'는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는 뜻인데요.'다른 사람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이라는 의미로 새롭게 정의됐습니다.예컨대 남자 화장실 소변기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여서, 어떤 강요나 인센티브 없이 밖으로 튀는 소변을80% 줄이는 식이죠.간접적이고 자유주의적인 개입, 이른바 '넛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최종편집 : 2009-05-08 20:56저작권자 S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안녕하세요^^ 세일즈대학 세일즈마스터 송용준입니다.
마케팅의 첨병역할을 하는 것이 광고라는데 모두가 이견은 없을 겁니다. 광고의 완성도 여부에 따라 소비자들의 관심과 행동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그것에 따라 매출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광고의 성과는 바로 매출이 나타나고, 매출의 증가여부에 따라 인지도나 선호도의 증가여부에 따라 광고회사의 실력이 증명됩니다.
그렇다고 광고를 잘 만들기만 하면 매출이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TV를 보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무수한 광고들을 봅니다. 그리고 소비자를 움직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카피 역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공공장소, 건물이나 고속도로 휴게실의 화장실에 있는 광고를 들 수 있습니다. 남자용 소변기 위에 주로 붙어 있는데,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변기 외에
다른 부분까지 소변을 보면서 변기 외에 다른 부분까지 소변이 묻어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카피입니다.
'즉,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한 광고인 것입니다.'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자 서 있는 사람의 눈 높이를 배려한 위치에 스티커나 액자 형태로 써 있는 카피는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정중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제로 사람의 마음에 와 닿게 하는 카피입니다.
 
또, 인상적인 카피가 있습니다.
'가까이~! 한 발 더 가까이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게...'
직설적이면서도 불쾌하지 않게, 그러면서 실천방법까지 알려주는 카피입니다. 카피대로 한 발만 더 가까이 하면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읽을 때 "그럼 뭐야?"라는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유발시키면서 당연히 "아하!!"하며 결론을 내리게 하고 유도과정이 사람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줍니다. 그리고 조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카피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웃으면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인간의 두뇌와 심리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된 지금은 ‘너지(nudge·슬쩍 찌르기)’의 힘을 정책에 반영할 최적의 시기다. 너지를 활용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세금도 더 잘 걷을 수 있다.”‘너지’ 개념을 주창해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시카고대 경영대 리처드 탈러 교수와 캐스 선스타인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주장은 이렇게 요약된다. 최근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2008년 그들의 주장이 나온 이후 여러 나라에서 너지를 활용한 정책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너지는 ‘슬쩍 밀거나 찌르는 행위’를 말한다. 탈러 교수와 선스타인 교수는 이 단어에 ‘부드러운 개입으로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행위’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네덜란드 스히폴 공항에서 남자 소변기 중앙에 파리 모양 스티커를 붙이는 간단한 방법으로 소변이 밖으로 튀는 비율을 80%나 줄였다는 얘기가 익히 알려진 너지 사례다. 작은 변화로 사람의 행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너지의 매력.
 
 Hyunsuk ‏@hippo213 11년 1월 5일
@hippo213 이러한 아이디어는 책 넛지(Nedge)에도 비슷하게 나온다. 암스테르담공항 남자소변기에 파리스티커를 붙였더니 소변기 주변이 청결해졌다는. 강압이 아닌 방법으로 자율을 통해 강제한다는것이 세련된 선진문화적 사회계도방법이 아닌가 싶다.
 
 
회사 남자 화장실의 소변기에 파리 그림 스티커를 청소아주머니가 쉬는날 다 붙여 놓고 가셨는지 오늘 회사 가니 다 붙어 있더군요.그런데 그걸 왜 붙였을까? 벌레 꼬이지 말라고 붙였나? 신제품인가 생각했는데..알고 보니 남자가 흘려야 하지말아야 할것이 눈물만이 아니라고남자의 습성상 소변을 쏠때 본능적으로 사격술을 발휘 한다고 합니다.남자의 습성상 소변볼때 뭔가 눈에 띄면 맞출려고 하는 습성때문에 변기 중하위쪽에위치한 파리그림을 집중사격하여 변기주변에 흘리는 오줌물들이 급격히 사라진다고 합니다.이것이 암스테르담 머시기 라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저도 첨들어 봤습니다.가만히 보니 저도 집중적으로 파리를 쏜것 같더군요.왜 어릴때 지렁이가 지나가면 지렁이를 집중사격하잖아요. 지렁이 독이 올라서 가려움증이오네 마네 하면서..(진짜인지 아닌지 지금도 궁금합니다.)여자들은 잘 모르는 그런 잡설이었습니다.주말 마무리들 잘하세요 ^^
 
남자용 소변기 앞에는 대개 이런 글귀가 붙어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한 걸음 더 가까이’ 그래도 스티커의 글귀가 무색하게 여전히 바닥에는 오줌이 떨어져 있어서, 지저분하고 기분이 언짢을 때가 종종 있다. 아마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닌가 보다. 덴마크 공항의 화장실에도 지저분한 소변기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가 없어서, 생각다 못해 소변기 안에 파리 그림을 붙여 놓았더니, 그 뒤로는 바닥에 오줌 떨어지는 현상이 퍽 줄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런 일을 보면 무엇을 하지 말라고 금지시키기보다는 더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대체 기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사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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