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수거함에 대한 각 기관 구매 담당자분께서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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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진테크 작성일17-12-12 09:27 조회39,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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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에서 전국의 각 지자체, 교육청에 지난 몇년간 여러차례 공문을 하달하여,
화장실 각칸의 바닥에 있는 휴지통을 치울것, 여성화장실은 위생용품수거함(생리대 수거함)을 비치할것 이라고 명시, 독려하여 "휴지통없는 화장실 만들기" 정책이 전국의 많은 장소에서 실현되고 있었으며
드디어 2017년 6월에 행정자치부의 시행 법령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에티켓큐는 각 지자체, 시청,구청,박물관,기업체, 법원,교회,휴게소, 학교,공원, 유적지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공 화장실에 특히 많이 설치 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에티켓큐를 설치한 기관이나 시설에서 1년이상 사용후에 추가 재구매가 많이 이루어집니다.
제품 문의중 자주 있는 이야기들,
A "스텐 제품과 어떻게 다른가요?"
B "스텐은 자동차 본넷트 철판처럼 얇은 0.7미리 두께라 충격에 약하고(찌그러짐),
내부에 있는 서랍이 분실되는 사례가 많기도 하지만,
모퉁이 각진 부분이 뾰족하여 위험하고, 무겁습니다.
특히 정품 스텐은 녹(부식)이 슬지 않는것이 주 목적인 자재인데, 비싸기때문에 자재비가 저렴한,
녹이 스는 무늬만 스텐(SUS204)을 사용하는 사례가 많지만 일반인은 쉽게 구별은 못합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에티켓큐는 고급 ABS불연자재를 사용하여 녹이 슬지않으며,
두께가 3.0미리로 스텐보다 튼튼하고, 디자인이 수려하여 모서리가 없으므로 부딪칠 시 위험하지 않습니다.
A "안에 비닐봉지가 들어 있나요?"
B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비닐봉투를 넣어야 계속적인 비닐봉투 판매를 할수 있어서 이익인데,
시설 관리자, 시민단체에서 비닐봉투를 빼라고 난리(?)를 쳐서 어쩔 수 없이 비닐봉투를 빼고,
실용적이고 사용과 청소가 용이한 구조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비닐을 빼면 내부에 묻지않느냐 물으니,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하시면서,
폐생리대를 버릴때 기저귀처럼 돌돌 말아서 테잎으로 붙이고, 특히 대다수 여성들은 그것도 모자라
휴지로 둘둘 싸서 버린다고하시며 생리혈은 일반과 달리 흐르지않기도 하지만 절대 묻지 않으니 걱정마라고 하더라구요"
실제 2년이상 사용한곳이 많은데도 사용해 보고 재구매 하시는분들중 내부에 묻는다는말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A "별 별 사람들이 다 같이 사용하는것인데,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피우고 불 안끈 꽁초를
넣으면 불이 붙을건데 프라스틱은 화재 관련 위험하지 않은가요"
B "사실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내부에 생리대, 기타 휴지들이 비닐과 종이들이 있기에 불이 붙을 염려가 있으므로,
저희 에티켓큐는 프라스틱 제품 등 중 유일하게,
불에 타지않는 비싼 불연자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화재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A "그런데도 다른 제품들보다 가격이 싼 이유가 뭔가요?"
B "현재 판매가격보다 비싸게 책정됬었지만, 화장실문화 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3만원대 넘어가면 보급형으로서의 의미가 없다! 하시며
가격을 억제하였고, 대진테크 또한 공감하기에,
고급자재로 틑튼하게 만들었지만 가격은 접근하기 편한
보급형 가격으로 판매를 하게 된것입니다."
A. 내부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B.하단의 배출카바를 열면 밑면이 개방되어, 손을 넣어 모든곳 청소가 가능합니다.
그상태로 상부 투입카바를 밀어 열어서 물 호스 청소도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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